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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보기
자본주의의 파도맛을 보여주는 웨이브파크 (+ 한울공원 노을 구경)
서핑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고민하게 되는 웨이브파크. 나도 생각은 예전에 했지만 차가 없다 + 가격이 매우 비싸서 바다에서처럼 하루종일 죽치면서 놀 수 없다는 단점에 몇번 포기했다가 주변에 웨이브파크에 가는 사람들을 모아서 카풀을 하길래 냉큼 손들고 따라가봤다. 주차장을 통해 쭉 들어가면 바로 매표소가 나온다. 매표소는 안찍고 주차장 입구 근처에 있는 서핑하는 토끼 동상만 찍어왔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신발 놓고 탈의실 들러서 옷갈아입고 안전교육을 가도록 되어있다. 생각보다 앞에서 해야하는 단계들이 있어서 강습을 신청했다면 강습시간부터 단계별로 소요되는 시간이 제법 있다. 늦지 말고 강습에 가야 뭐 하나 스킵하지 않고 다 들을 수 있으니 지각하지 않도록 신경쓰자. 전체 구조는 서프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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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7.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