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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남 맛집 (18)
나 돌보기

낙원타코는 사실 광교나 수원에 있는 곳을 가봐서 강남도 별로 다를 것 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다른 지점을 가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가게 되었다. 메가박스에서 영화보고나서 방문하기 좋은 동선이기도 해서 영화 끝나고 딱 식사하러 가면 좋은데 여기는 점심, 저녁식사 시간에는 대체로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식사시간을 살짝 피해서 오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메뉴판 찍는걸 까먹었는데... 메뉴는 다른데서도 볼 수 있으니 넘어가는걸로.... 강남 낙원타코는 살짝 기계가 사람의 일을 줄여주는 것 같았는데, 주문을 키오스크로 받고 일부 메뉴는 로봇이 서빙을 해준다. 단순한 업무니 이렇게 대체되는 거긴 하겠지만, 왠지 이런 걸 볼 때마다 편리함과 동시에 사람이 설 곳이 사라진다는 어딘지모를 불편함을 갖게 된다..

강남역 근처에서 지하1층에 숨어있지만 가성비도 괜찮은 스테이크 맛집을 찾았다. 회사 건물과 엄청 근처에 있었는데 지하1층에 위치해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길래 한번 방문한 이후로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해가면서 몇번 더 방문했다. 특히나 가성비가 좋은건 런치세트다. 사실 부담없이 먹을만한 메뉴는 아니지만 회식으로 가는거라면 회식비 안에서 충분히 먹을만한 가격인데다가 파스타+스테이크 가격으로 치면 더 괜찮은 편인 것 같다. 무난한 직장인 점심으로는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방문하는 다른 양식집(마노디셰프라거나...)들에 비해서는 훨씬 가성비가 좋은 데다가 맛도 괜찮달까. 이 사진을 찍었을 때는 4-5월 정도였는데 며칠전에 한번 다시 방문했을 때도 가격은 동일했던 ..

구구당은 체인점이 아니었다....! 그래서 더 몰리는구나. 인기가 많으면 요새는 다 체인점이 되니까 당연히 여기도 체인점이겠거니 했는데 아니었다. 블로그를 쓰면서 다시 깨닫는 체인점 여부. 위치는 강남역 카페거리(?). CGV 있는 골목으로 쭉 들어오면 발견할 수 있다. 그 골목에서는 바로 지하로 내려오는 길인데 살짝 뒷문 느낌이므로 일단 들어와서 대기하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바로 자리를 잡으면 될 듯 싶다. 이쪽에서 보는 길이 cgv쪽 길에서 바로 들어갔을 때 발견할 수 있는 구구당 길목이다. 입구에 메뉴판도 있어서 메뉴를 고민하면서 들어가도 괜찮을 듯 싶다. 다만 내가 방문한 시간은 주말에 거의 11시반 정도로 점심 치고는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내가 잡은 자리가 1층 테이블의 마지막 자리였다는걸 생각하면..

5월에 다녀왔던 강남의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강남에서 친구들을 보기로 했는데 거기서도 그나마 사람이 없는 곳을 찾다가, 맥주 전문점을 낮에 가면 사람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방문했다. 오픈시간을 맞춰서 모인거였는데 이 날은 무슨 이유였던지 오픈시간보다도 더 늦게 문을 여는 바람에 바로 옆에 있던 투썸플레이스에서 본의아니게 브런치를 먹으면서 1차 수다를 떨다가 가게 되었다. 거의 문열자마자 방문한거라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낮술 겸 점심으로 간 거였는데 음식은 나중에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맥주만 먼저 주문하고 막 달렸다. 두번째 잔 주문했을 때 까지만 맥주 사진을 남기고 이후로는 사진이 없다...ㅋㅋㅋㅋㅋㅋ 흑맥주를 좋아하는 내 취향대로 내 앞에는 흑맥주만. 여기 흑맥주도 적당히 묵직하고 향이나..

가게 분위기. 평일에 갔는데도 제법 사람이 많았다. 퇴근시간 즈음으로 6시 정도에 도착했을때는 대부분의 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창가자리는 다 예약석이라서 예약을 안하고 오면 창가자리엔 앉을 수 없었다. 금요일도 아니고 그냥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소개팅인지 데이트인지로 온 것 같은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역시 뷰 맛집 분위기 맛집인가 보다. 나름 깔끔하기도 하고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메뉴는 제법 다양한 양식 메뉴들이 있었고 치즈 플레이트와 함께 와인을 주문할 수도 있어서 간단하게 한잔 하기에도 좋아 보였다. 밀키트도 나와서 최근에는 외식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집에서 맛있게 먹을만할 듯 싶었다. 가격도 강남치고 이정도면 그냥 나쁘지 않다 정도의 개념으로...? 디저트류나..

최근 한달 .... 코로나로 계속 집에 있다보니 회사말곤 밖에 밥먹으러 나갈일이 한손에 꼽히는 정도라 포스팅 거리도 만들어내기 힘들다 (물론 게을러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건 3주쯤 전에 다녀온 소고깃집.! 얻어먹는다고 신나서 나갔다. 여기서 확진자가 떴다는 얘기도 없고하니 이제야 올리는 포스팅... (이라고 쓰고 귀찮아서 안올린거라고 읽는다) 강남역 근처에 있는 우식당 우마이. 역이랑 가깝진 않지만 강남쪽에 갈때 지나가면서 한번씩 보는 곳인데 사실 가서 먹을일은 많이 없는 편이다. 가게가 작아서 예약을 안하면 5인 이상으로 갔을때 못앉는 경우도 있기 때문. 소규모로 갈때는 그래도 적당히 일찍 가면 자리가 있는 편이다.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줄지 않을까 했는데 우리가 대규모여서 자리를 많이 차..

좋아하는 곳이라 전에도 한번 올렸을법한데.... 대부분 사람들이라 먹느라 정신없어서 이번에도 ... 가격이나 가게사진같은건 없다 ㅠㅠ 이제보니 여기가 본점 ㄷㄷ.. 다른곳도 괜찮지만 사실 주로 노는 동선 안에 있어서 한번씩 가곤 한다. 자주 시켜먹는 메뉴는 뭐니뭐니해도 뼈숯불구이. 감자탕집가서 웬 뼈숯불구이냐 하겠지만 이게 정말 맛있다. 특히나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사실 갈때는 항상 이름이 제대로 기억 안나서 뼈찜 먹으러 가자! 혹은 감자탕집 가자! 하면서 가는데 가면 항상 뼈 숯불구이만 주문한다. 가끔 같이앉은 사람이 매운걸 잘 못먹으면 감자탕을 주문하기도 하지만, 그건 같이 간 옆 테이블에서 뼈 숯불구이를 주문했을때만 가능한 시나리오다. 나오자마자 찍어서 따끈따끈하게 김이 올라..

신논현쪽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서 찾아갔던 곳. 라멘 맛집이라고 들었지만 밀가루를 안먹는 중이라 뭘 먹을 수 있을까 살짝 고민했는데 찾아보니까 덮밥이 있어서 골랐다. 2층에는 어딘가에서 유명하다는 베이커리겸 카페가 있어서 일단 찜콩해놓고 다음 기회에 가는걸로. 호랑이 식당이라 호랑이 마크가 있는 자그마한 간판이 있다.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기다리는지 바깥에 웨이팅을 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 맛있는 음식이라고 너무 흥분했나..... 새로 산 핸드폰에는 손떨림 방지 기능(HW)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한탄스러울 뿐... 찍을때마다 조심스러워야겠다. 살짝만 방심해도 이렇게 흔들린다 ㅠㅠ 그래도 메뉴가 적은 덕분에 이름과 가격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이다. 같이간 지인에게는 마제면이 유명하다고 들..
강남 신분당선쪽에서 역삼역 방향으로 나가면 있는 뚱보집. 인계동 돼지껍데기가 한창 핫할때 즈음 생겨서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갔다온 사람들이 괜찮다며 추천해줘서 같이 방문하게 됐다. 메인 메뉴는 역시나 껍데기! 껍데기는 배가 불러도 먹을 수 있고 (술안주로) 배가 고프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 강남에서 먹는 고기 치고는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배고플때가서 배부를때까지 먹으면 지갑이 슬퍼할 것이다) 요새 유행하는 껍데기는 이렇게 두꺼운 아이들이 나와서 불판에 누름쇠로 눌러가며 구워준다. 불에 화려하게 구워먹는것도 맛있는데 거기에 직원이 구워줘서 더 꿀맛. 가격대는 껍데기 180g에 8000원!배고픈 사람들이라면 고기모듬으로..

가게이름은 박가부대지만 나름 간판에 닭갈비도 같이 판다고 되어있어 닭갈비를 먹기위해 찾아갔다. 닭갈비가 먹고싶은 날이라 근처에 다른 닭갈비집을 가려고 찾아왔었는데 그새 없어졌더라...ㅠ 여기는 빠네 닭갈비라는 조금 독특한 닭갈비를 파는 것 같았다. 부대찌개 말고도 부대전골도 파는것 같았고, 술이 함께하는걸 봐선 점심메뉴 뿐 아니라 저녁 메뉴로도 손색이 없을듯 싶었고 말이다. 닭갈비도 종류가 조금 있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빠네에 꽂혀서 빠네 퐁듀 닭갈비로 결정! 모든 테이블마다 부대찌개 혹은 닭갈비를 맛있게 먹기위한 팁이 있다. 여기는 닭갈비를 빵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다며 치즈 브레드 등의 빵들을 같이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처럼 빠네를 시킨 경우 그냥 치즈와 함께 있는 빵에 닭갈비를 얹어먹으면 별미라고 한..

검색하니 나오는건 란꾸이팡 서초점이란다. 강남은 강남역 11번출구 근처 어디쯤 있는듯. 내가 갔던 란꾸이팡은 강남역 혹은 신논현역에서 가면 되는 위치에 있었다. 친구들 6명이 모여서 양꼬치를 배터지게 먹어보자며 검색하다가 찾아갔는데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다. 사실 가게에 들어가서는 살짝 걱정했던게 평일 저녁, 6시반 7시 정도에 약속을 잡았던 거였는데 식당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니 여기가 강남이 맞나? 이 식당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음식은 괜찮아서 다행이었다.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우리끼리 신나서 얘기하기 좋았던 듯 싶다. 6명이라 먼저 온 사람들이 앉아서 잠깐 기다리는중. 제한시간이 두시간 있어서 먼저 시작하면 뒷사람들이 아쉬워할까봐 조금 더 기다리기로 했다. 양꼬치 메뉴는 8가지 정도로,..
스승의 날 기념(?)으로 학생때 쌤을 찾아....가진 않고 따로 강남에서 뵙기로 약속을 잡아서 간 곳. 편의상 장소를 강남으로 던진건 나였는데 음식점을 찾은건 다른 친구가 했다. 체인점인 듯 한데 자기가 갔던 곳은 제법 괜찮았다고 여기도 괜찮을거라며 찾아감. 위치도 적당히 골목 안쪽이라 주말에 한창 붐비는 강남대로를 지나가지 않고도 갈 수 있었다. 강남치고는 비교적 한적한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매장 안에는 사람들이 제법 차있었다. (우리가 나갈때는 빈자리도 거의 안보였다) 날이 좋아서 그늘진 야외석에 앉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더 이상 바깥쪽은 비어있지 않길래 안쪽 자리를 잡을 수 밖에 없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입구 근처엔 거대한 화덕이 먼저 보였다. 여기서 피자를 구워내는 모양이다. 주문하고나..
가까운데 의외로 안갔던 음식점 많은 골목의 가게 중 하나, 만두의 전설.검색하다가 맛집이라는 글들이 보이길래 찾아가봤다. 메뉴는 이렇게, 찐만두, 만두국, 칼국수전골이 있는데 제일 맛있는건 아무래도 만두칼국수전골 인 것 같았다.예산이 애매하게 모자라서 그냥 만두국을 먹긴 했지만.... 주변에 앉은 사람들이 칼국수 전골을 주문하는걸 보고 저걸 주문할걸 그랬다는 후회를 하게 됐다. 만두는 제법 맛있었다. 입구에서 만두를 직접 빚으시는 모습을 봤는데 먹어보니 만두피도 얇고, 김치만두/고김나두 반반 섞인걸 주문했는데 김치만두는 생각만큼 맵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국물이 나름대로 얼큰한 편이라서 먹을만 했다.밥은 한공기 가득 담아주지 않지만 만두국의 만두가 배부를만큼 충분한 양이라서 밥은 반공기로도 충분했다. 내가 ..
전에도 한번씩 다니면서 길 너머로 보긴 했는데 최근에 다른 식당을 가려다가 웨이팅이 길어서 가까우니 가보자며 다시 서가앤쿡을 가봤다. 바로 앞이 주차장 같은 곳이라 뻥 뚫려있어서 길 건너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 공간이 공사중이라 가려져있어서 발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예전엔 이 앞에도 웨이팅이 있었다는것 같은데 내가 갈땐 주말인데도 웨이팅이 있지는 않았다.유행이 이미 바뀐지 오래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봄을 맞아 새로운 메뉴들도 나왔다.초록색....의 맛있어 보이는지 모르겠는 새우바질 크림 리조또와그래도 괜찮아보이는 봉골레 파스타, 연어 샐러드. 봄맞이로 주문할까 고민했는데 서가앤쿡은 기본 메뉴가 2인분이라 두개 시키면 많이 남을 것 같아서 자제했다. 예전엔 없던것 같은데 서가앤쿡 한상..
강남역 갓덴스시.괜찮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줄은 몰랐었다.3월 1일이 마침 쉬는날이라 친구들끼리 (기념일 맞이) 식사를 하자며 회전초밥 맛집을 찾아갔다. 그나마 일부 친구들이 먼저 와서 기다려준 덕에 조금 덜 기다렸지만 대기시간 30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들어가야 했다.우리는 인원도 5명으로 많아서 테이블을 잡고 앉아야해서 조금 더 기다린 것 같다. 들어가면 자리마다 세팅되어있는 물잔에 말차가루를 취향대로 넣고 벽쪽에 붙어있던 따뜻한 물이 나오던 정수기(?)를 이용해 녹차를 우려낸다. 초밥이 생산되는 안쪽과 초밥이 돌아나오는 곳은 이렇게 생겼다.접시별로 가격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벽에 가격표가 붙어있었다. 그리고 자리마다 있던 메뉴판.맛있는건 다 비싸다하지만 계란초밥은 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