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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계동껍데기 불판 (1)
나 돌보기

이번엔 망포 근처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같이 간 언니가 껍데기를 먹고싶다고 해서 그럼 여기를 가자! 고 외쳐서 또 찾아갔다. 저번엔 아주대 근처였지만 이번엔 망포니까 따지면 다른 가게긴 하지만.... 세팅은 다른 인계동껍데기 집과 동일하다. 소스가 인당 한줄씩 종류별로 나오는 것도, 파채에 계란 노른자가 섞여있는것도 동일하다! 추가로 파는 술 종류에 대선과 한라산이 있길래 찍어봤다. 이래놓고 청하만 마시긴 했지만 뭐... 저번에 종류별로 먹어보고 벌집이 가장 맛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에 이번엔 그냥 벌집껍데기만 주문했다. 2인분으로는 당연히 부족하겠다 싶어서 2명인데 3인분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렇게 시작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2인분을 주문하고 나중에 추가주문하는걸 권장한다. 벌집껍데기는 직원이 직접 ..
채우기-음식
2019. 7. 25.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