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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보기
내가 보려고 참고사항 정리하는 용. 한달 몇번 같은 제한은 없으며 당일 출국예정(탑승권 확인)이며 아멕스 카드의 전월실적을 달성했다면 사용 가능한 혜택이다. 커피를 못마셔서 차 종류로 종종 변경을 시도하는데 나같은 사람이 있으면 참고용으로는 좋겠다. 2터미널 기준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스벅이 나오는데 스벅은 당연히 안되고 더 오른쪽으로 쭉 가면 빚은이 나오고 (커피 가능한 매장인데 아직 시도해보지않았다. 메뉴도 기억 안남) 이후 거의 끝까지 가기전쯤 앤젤리너스 매장이 있는데 가격 조금 추가하면 티 메뉴로 변경이 가능하다. 나름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지만 (아메리카노 가격을 싸게 계산해서) 차액에 천원정도 나왔던듯. 들어가자마자 중앙 근처(에서 왼쪽)에 있는 커피앳웍스는 커피종류로만 변경이 가능하고 ..
1터미널 이용 항공사도 나와있긴 하다. 별 생각없이 1터미널로 이동했다가 비행기 없는거보고 당황해서 뭐지 했는데 찾아보니 아에로플로트도 2터미널에서 타는거였다. 공항버스도 만차로 한대 보내고 다음거 탔는데 터미널마저ㅠㅠㅠ 2터미널 이용 항공사가 늘어나서 한번씩 확인해야할듯 싶다. 다행히 1터미널 8번출구 근처에서 셔틀을 탈 수 있어서 후딱 주워타고 15분간 이동하면 된다.
대한항공 제2여객터미널로 가는 길. 2터미널이 생기기 전에 타던것처럼 동수원에서 경기 공항 리무진을 탔다. 시간이 10~20분 정도 더 걸리는 것 뿐 금액은 차이가 없었다.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해서 4시 40분에 1여객터미널에 도착했고 55분쯤 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1여객터미널과 구조가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았지만 2여객터미널임을 알리는 팻말이 곳곳에 붙어있다. 대한항공 미국행 모닝캄/일반석은 c로 가라고 해서 이동했다. 항공사별로 카운터가 떠야하는데 뭔가 .... 아직 제대로 표시되지는 않는 것 같다. C 앞엔 셀프 수화물을 붙이는 곳이었는데도 사람이 제법 있었고 셀프 수화물이 아닌 곳은 줄이 더욱 더 길었다.바로 앞에서 셀프 체크인을 하고 수화물 붙이는 곳에 줄을 섰다.미국 보안이 강화됐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