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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슬링펍 후기

진예령 2017. 12. 3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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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2번출구에서 골목 사이로 조금 들어가면 예쁘게 꾸며진 가게가 있다.


그 옆에 다른 느낌으로 맘에드는 맥주집도 있어서 둘 중 어디로 갈까 하다가 사람이 조금 더 있어보이던 슬링으로 갔다.


바깥도 깔끔하고 예뻤지만 안쪽도 괜찮았다. 홀 옆으로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쪽에 앉았는데 더 안으로 들어가면 프로젝터도 틀어놓고 볼 수 있는 인원 많은 사람들의 모임 같은걸 할 수 있는 듯 했다.
아쉽게 화장실가는 길에 구경만 해서 안쪽 공간까지 찍진 못했지만 직장인 모임 같은걸 슬링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모양인지 홍보글이 붙어있어 찾아봤다.


주문한건 코로나와 호가든 로제.
코로나는 레몬을 넣고 작은 잔을 같이 주고 호가든 로제는 큰 잔을 줘서 따라마시면 된다.


그리고 맥앤치즈!
저녁을 먹고 맥주마시러 간거여서 안주는 간단하게 주문했다. 맥앤치즈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내내 먹고도 좀 남았다.
치즈는 적당히 들어있었고 약간 향이 독특한 치즈를 조금 넣은것 같았는데 나쁘진 않았다. 엄청 꾸덕꾸덕한 느낌은 아니었고 따뜻할땐 묽은 치즈 정도 느낌이었는데 식으니까 좀 굳어서 먹기는 어려웠다. 물론 따뜻할때 끊임없이 손이가서 자제하느라 고생하긴 했는데.... 식었을때를 생각하고 그냥 다 먹을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Sns에 올리면 클라우드 한잔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블로그에 올리는건 그 용도로 올리는건 아니다. 정리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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