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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팻다이너 후기

진예령 2018. 3. 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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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동에 있는 팻다이너. 점심에 갈 일이 있어서 방문하게 됐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내부가 제법 예쁘게 꾸며져있다. 

날이 좋을땐 바깥 테라스로 나가서 식사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팻다이너라고 해서 fat + diner 인가 했더니 phat ㅎㅎ 근사하다는 뜻이었다.


수제버거 전문점이라 버거가 맛있다.

크림소스가 있는 수제버거로 몽블랑을 많이들 주문하는 듯 했는데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볼케이노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았다.

난 치즈가 듬뿍 있는 버거가 먹고 싶어서 미엘로 주문했다. 몽블랑 드신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무난하게 다들 맛있다고 하더ㅏㄹ.



미엘은 치즈가 종류별로 있다.!

감자튀김도 리필이 된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리 테이블에서는 아무도 감자튀김을 리필하지 않았다. 다들 접시를 깨끗이 비웠지만 과식하지 않는듯.



점심이지만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함께한 분들도 있었고 난 버거에 밀크쉐이크를 추가해보고 싶어서 (쉑쉑느낌으로 ㅎㅎ) 밀크쉐이크를 주문했다.

버거가 나오자마자 사진을 먼저 찍었는데 밀크쉐이크가 나왔을 즈음에는 이미 버거를 반쯤 먹은 뒤라 같이 사진을 찍기 애매해서 다 먹고나서 밀크쉐이크를 찍었다. 

주문이 조금 밀린 상태에서는 밀크쉐이크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듯 싶었다. 빵 뚜껑을 같이 잘라서 버거랑 먹기에는 너무 두꺼워서 .... 위쪽 빵은 그냥 남겼다. 포기하면 편하다는 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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