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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보기
인계동 무비펍 (락앤볼) 후기
내가 갔을땐 무비펍...이라는 이름으로 바껴있었는데 예전에는 락앤볼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했었던것 같다. 지금도 한쪽엔 볼링장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난 바에서 한잔 하는것만 생각하고 들어왔던거라 ... 와서 술만 한잔 했다. 입구로 들어오면 저 멀리 보이는 바 테이블이 바로 보이는데 점원도 없어서 살짝 당황했다.안쪽에서 소리가 들리긴 해서 영업을 하는구나 하고 들어가긴 했지만 이렇게 영업을 해도 되나 싶음 분위기는 나름 나쁘지 않았고 한켠에 소파 자리도 있어서 느긋하게 술 마시기에도 괜찮을 듯 싶었는데 금요일 저녁이었는데도 손님이 엄청 없었다. 여기 장사 되긴 하는거 맞니.....? 나름 오픈이벤트 한다는것도 붙어있었는데 연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좀 당황스러웠다. 저쪽에 술과 함께 할 수 있는 볼링장이 ..
채우기-음식
2019. 5. 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