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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보기
Scoma's Restaurant가격대가 조금 있는 식당이지만 괜찮은 해산물 레스토랑이다. 지도의 위치를 찾아가기위해 Jefferson St의 인앤아웃버거가 있건물 근처의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볼 수 있다. 아래 건물의 왼쪽 길이다. 가는 길에 있는 길에서 본 주변 풍경이다.저녁식사를 하기위해 갔던 터라 저녁의 피어를 볼 수 있었는데 길 건너 보이는 곳이 피셔먼스 와프다. 거의 가장 끝에 있는 피어이다. 이탈리아인들이 이주올 때 바다 근처에 자리를 잡고 해산물 요리를 하면서 피어 주변의 많은 해산물 식당이 생겨났다고 한다. 조명이 밝아서 이렇게밖에 안나왔는데 스코마스는 이런 건물에 있다. 보기보다 제법 크고 안으로 들어가면 공간도 넓다. 운영시간은 보통 오전11시반~정오에 시작해서 저녁 9~10시 까지 ..
치킨이 먹고싶던 어느 저녁, 저번에 지나가다가 봤던 크래프트한스가 생각났는데 마침 치킨도 맛집이라길래 찾아가봤다강남에 크래프트한스가 두군데 있는데 그중 11,12번 출구로 나가서 찾아갈 수 있는 곳으로.여기가 2호점이고 9,10번출구 근처에 있는게 1호점이라고 한다. 네뮤는 이렇게 있었고 콥딥이랑 치킨을 많이 주문하는 것 같앗는데 난 치킨이 먹고싶어서 간거니까 치킨으로. 병맥주도 다양하게 많았지만 수제맥주집인데 굳이 와서 병맥주를 주문하기 아쉬워서 수제맥주를 찾았다. 실패해본적이 거의 없는 흑맥주 다크에일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필스너로 주문했다.처음 오는거라거나 뭘 마셔야할지 모르겠다면 샘플러로 시작해서 좋아하는 맥주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듯 하다. 무난하게 맥주를 많이먹고싶다면 오비 필스너도 나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