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Link
- Today
- Total
나 돌보기
가쓰오 메밀냉소바 후기 본문
반응형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집에서 라면 먹다 죽을 것 같은 위기를 느낀 날,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 싶어서 새로운 라면에 도전해봤다.
라면은 아니고 메밀소바였는데,
집에서 해먹어도 밖에서 먹는거랑 크게 차이가나지 않는 맛이었다.
얼음이 있어도 안시원한 푹푹찌는 날씨라니...
메밀소바는 괜찮았다. 소스가 밖에서 사먹는거랑 비슷하고 면은 취향대로 잘 삶으면 된다.
충분히 식히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라면은 아니고 메밀소바였는데,
집에서 해먹어도 밖에서 먹는거랑 크게 차이가나지 않는 맛이었다.
조리법은 대부분 지켰지만 찬물에 오래 담가놔도 찬물이 찬물이 아닌 날씨라서.... 소스와 물에 얼음을 추가했다
얼음이 있어도 안시원한 푹푹찌는 날씨라니...
메밀소바는 괜찮았다. 소스가 밖에서 사먹는거랑 비슷하고 면은 취향대로 잘 삶으면 된다.
충분히 식히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듯
반응형
'채우기-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금역 모일까 카페 후기 (0) | 2018.08.14 |
---|---|
벨비타 치즈보울 맥앤치즈 후기 (0) | 2018.08.09 |
평촌 브런치카페 whisk 후기 (0) | 2018.08.07 |
아주대 카페 카파커피 후기 (0) | 2018.08.06 |
아주대 미스터쉐프포차 (0) | 2018.08.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