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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보기
JBL PULSE3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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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가 갖고싶던 차에, 뭘 살까 한참동안 고민하다 결국 노래에 맞춰 예쁜 쇼를 보여주는 스피커를 장만했다.
그냥 스피커는 심심한듯 했는데, 이걸 사고 한참 쓰면서 생각해보니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는 크기도 작고 생각보다 소리도 커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을 것 같다. 물론 평소에 어디 나가서 쓸 일이 많진 않다.
이건 사고나서 주로 집에서 저녁에 책 한 권과 차 한 잔, 그리고 느긋한 분위기를 내려고 쓰는 편이다.
주문하고는 이렇게 박스로 도착했다.
사실 흰색을 사려고 했는데 검정색만 남아있어서 그냥 검정색으로 주문했다.
그래도 표면이 반질반질하니 새거 느낌도 물씬 나서 기분이 좋다.
이걸 보고 정말 당황했었는데 뭐에 쓰는건가 했더니 전압별 콘센트였다. Jbl이 전세계로 상품을 팔아서 그런가 국가별로 맞추는게 아니라 전세계 공용.....으로 알아서 쓰라고 콘센트를 이렇게 넣어놨나 싶다.
스피커는 이렇게 쓴다!
맨 위의 전원버튼과 오른쪽의 음량조절, 재생버튼, 왼쪽의 블루투스 연결버튼,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쇼의 방식을 고를 수 있는 버튼과 밝기조절 버튼이 있었다.
참고로 이 접힌 콘센트는 딸려있는 다른 접합(?)용 콘센트에 연결해서 쓰는거다. 한참 헤멨다.
그냥 스피커는 심심한듯 했는데, 이걸 사고 한참 쓰면서 생각해보니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는 크기도 작고 생각보다 소리도 커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 좋을 것 같다. 물론 평소에 어디 나가서 쓸 일이 많진 않다.
이건 사고나서 주로 집에서 저녁에 책 한 권과 차 한 잔, 그리고 느긋한 분위기를 내려고 쓰는 편이다.
주문하고는 이렇게 박스로 도착했다.
박스가 생각보다 제법 커서 좀 당황했다.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스피커라며...?
화려하게 포장된 상자를 다 열고나니 상자 반정도.... 되는 스피커가 안전하게 담겨져있었다.
상자를 보고 느끼긴 했지만 조금 묵직하다. 다른 후기를 보니 펄스2보단 덜 무겁다더라.
사실 흰색을 사려고 했는데 검정색만 남아있어서 그냥 검정색으로 주문했다.
그래도 표면이 반질반질하니 새거 느낌도 물씬 나서 기분이 좋다.
이걸 보고 정말 당황했었는데 뭐에 쓰는건가 했더니 전압별 콘센트였다. Jbl이 전세계로 상품을 팔아서 그런가 국가별로 맞추는게 아니라 전세계 공용.....으로 알아서 쓰라고 콘센트를 이렇게 넣어놨나 싶다.
충전은 같이 딸려있는 usb선을 이용하면 된다.
스피커는 이렇게 쓴다!
맨 위의 전원버튼과 오른쪽의 음량조절, 재생버튼, 왼쪽의 블루투스 연결버튼, 그리고 반짝반짝 빛나는 쇼의 방식을 고를 수 있는 버튼과 밝기조절 버튼이 있었다.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노래를 틀면 알아서 반짝이는데 사진만 남아있다보니 이런 색이 가능하다 정도로만 보인다;;
참고로 이 접힌 콘센트는 딸려있는 다른 접합(?)용 콘센트에 연결해서 쓰는거다. 한참 헤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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