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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보기
Korea Westival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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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스토리는 없고... 기억나는건 마지막의 라이브밴드 + 기차놀이
내가 나에 집중을 너무 열심히 해서 ㅋㅋㅋ 파이널도 가보고 컴피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웨스티벌은 가기전에 잭앤질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고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데 제일 피크였던건 역시 잭앤질 전 사람들과 춤추면서 멘붕. 어떻게 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그래도 하니까 되긴 하더라. 특훈의 효과인가... 끝나고 진짜 연습했던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꼈다. 아직 멀었다는걸 느끼기도 했지만 그래도 드디어 점수를 따서 번호를 얻다니. 이게 이렇게 어려운거였구나.....
마지막날 들은 Level3 워크샵들은 다 유익해서 소셜때 꼭 써먹어야지를 다짐하고 있으며
깨알같은 프로들의 Kpop 댄스 홍보는 항상 재밌지만 사실 내가 안들으면 별 재미가 없다. 잠과 밥을 선택한 나로서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과 잘 놀고온게 뿌듯할뿐이다.
내 영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 ..... 언제 다 보나 싶어서 굉장히 막막한데 그래도 예선,세미 j&j까진 파이널 전에 미리 다 봐서 스트레스가 조금 덜한편인듯. 이제 스트릭틀리 예선 본선 영상과 j&j 파이널 영상만 보면 된다... 하하하하하
이번주 안에 봐야겠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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