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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보기
경제, 돈 대출 밀리지말고 상환 + 추가비용 상환 done! 월 저축/투자금액 비율은 50% 유지하기 => 50->30% 캐시플로우 하나 더 만들기 경제 관련해서 얘기할 수 있는 모임 만들기 재테크 관련 강의(오프라인) 찾아서 듣기(이건 바쁜거 정리되고 7월 이후) 운동 알짐 횟수권(2개월) * 5 로 주 1회 이상 운동, F45 횟수권(2개월) *5 로 주 1회 이상 운동 -> f45는 베네핏 깎여서 캔슬. 알짐만 갔다 하루에 한번, 30분 이상 운동하기 (알짐 1회, 출빠 주2~3회, 홈트 2~3회) -> 대충 10월까진 하려고 애썼다.. 여름 전에 바프 도전하기 (6월 목표. 4월까지는 여행과 함께 왔다갔다 예상. 5-6월은 빡세게) 취미(댄스) 인터 가기, 인터 포인트 따기 -> 인터는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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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서 놀만한 곳을 따로 찾아보고 갔던게 아니라 근처에 사는 지인이 추천해준 곳으로 간 거였는데 나름의 유명한 놀만한 동네? 같은 곳이었다. 엄청 크게 꾸며진 곳은 아니지만 제법 넓은 공간의 쇼핑몰과 함께 파머스 마켓, 그리고 홀푸드마켓까지 쇼핑을 하려면 여기로 와야할 것만 같은 구조였다. 이 근처 어딘가에 주차하면 한번에 볼 수 있을 것 같긴 했는데, 뭔가 살 거라면 가장 많이살 것 같은 곳에 주차를 하거나, 구경하고 차를 옮겨서 주차한 뒤 다시 구경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더그로브나 파머스마켓 의 경우 무료주차 시간이 정해져있었고 (티켓을 뽑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쇼핑을 하면 주차시간을 추가해주는 구조였고, 홀푸드 마켓은 주차는 따로 관리하는것 같진 않았는데 입구 근처에 써있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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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즈음 갔던 기록을 이제야 올리는 나란 사람... 부지런함은 잠깐이었고 게으름은 연말에도 여전하다. 이제라도 올릴 생각을 했다는 건 다음 여행이 다가왔다는 이유가 더 크다. 아무튼, 시카고에서의 짧은 2박 3일간 머물렀던 호텔, 하얏트 리젠시 샴버그. 하얏트 리젠시 샴버그, 시카고 · 1800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 미국 ★★★★☆ · 호텔 www.google.com 체크인 시간은 조금 더 늦은 시간이었는데 비행기 시간 때문에 오전에 도착해서 혹시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무료로 얼리 체크인을 해줘서 아주 감사합니다 하고 바로 방에 가서 드러누웠다. 드러눕기전에 후다닥 찍은 방 사진. 총 인원 4명이 묵을거라 침대도 두개 있는걸로, 방 크기도 제법 큰 편이라 공간 여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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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날. 따로 일정이 있던건 아니고 저녁 비행기라 대충 오후 5시까지는 자유시간이라 오전에 잠깐 짐정리하고 낮에는 쇼핑몰을 다녀왔다. 버버리센터에 bath & body works 가 있다고 해서 선물로 줄만한 것들을 쇼핑하러 찾아간김에 빅토리아 시크릿도 가서 사심도 채우고 조금 옮겨서 bath & body works 에서 선물용품도 잔뜩 샀다. 여기서 함정은 .... 둘다 미스트랑 바디용품들 위주로 사는데 향 종류가 많아서 일일이 향을 맡아보고 고르는데만 해도 시간이 엄청 걸렸다는 거다. 시간이 좀 남아서 여유있게 돌아가는 걸 생각했는데 출발할때부터 여유를 부렸던 탓인지 돌아가서 다시 짐싸기까지 은근 촉박했다. 어쨌든 출발전에 간단하게 식사까지 챙겨먹고 짐도 싸서 왔다. 출발할땐 분명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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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금요일(10월 셋째주?)아침 10시40분쯤 출발하는 대한항공 인천-시카고 비행기를 탔다. 3년만의 해외여행은 아주 설레는데 국내 항공사라 가는길을 정말 안심하고 갈 수 있었고 승무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은 여행의 시작이 되었다. 12시간의 비행이라 그런지 베개와 담요가 포함되어있었고 기내용 슬리퍼랑 칫솔 치약, 헤드폰까지 준비되어있었다. 밤새고 탄 아침 비행기라 베개랑 담요는 진짜 엄청 유용하게 썼다. 시카고가 춥다고 해서 옷도 여러겹 걸쳐입고 갔는데 비행기에서 잘 때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서 담요를 목끝까지 쓰고났더니 따뜻해졌다. 베개는 안고자다가 허리 뒤에 뒀다가 깔고앉았다가... 고른 자리가 비행기 맨 뒷자리라 나름 편하게 의자를 젖히고 잤는데도 나중에는 엉덩이가 아프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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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인천공항 2터미널까지 가는 길. 10시반 비행기라 6시 버스 타면 충분했는데 나같은 사람이 많았는지 버스 늦게 예약했더니 자리가 없어서 한시간 전인 5시 버스를 예약했다. 6시보다 늦은건 7시출발이라 도착하면 좀 쫄릴것 같았다ㅠㅠ 5시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잠안자고 불꽃같은 대행사사기 포스팅을 하고 잠깐 침대에 눕기만 했다가 바로 뛰쳐나가서 버스를 탔다 인천가는 버스 엄청 간만인데 버스가 더 좋아졌다.....? 원래도 좌석 간격이 넓고 편해서 비싼값을 한다며 좋아했는데 거기에 USB로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한창 졸다가 한시간반쯤 걸려서 공항에 도착했는데 연예인이 오는지 웬 대포카메라를 든 무리가 입구에서부터 포진해있었다. 타이밍이 비슷했는지 계속 번쩍번쩍... 인기인은 피곤하겠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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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코로나로 끊겼던 해외여행을 거의 3년만에 다시 나가게 되었는데 설레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안들기도 한다. 진작 비행기표를 사놓고도 준비는 하는듯 마는듯 하다가 여행가기 한달정도 전에야 이제 슬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2주 전에야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사실 2주 전까지 국내여행가고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미국을 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크게 이 정도인 것 같다. 1. 비행기표 + 여권 (제일 중요. 없으면 못감) 2. ESTA 비자 신청! 3. 체크인 직전에도 다시 알려주는데, 2회 이상 맞은 코로나 백신 접종 확인서! (22.10.21 기준) + 미국에서 예약한 호텔 정보도 물어본다고 하는데 필수인지는 모르겠다. 이건 아마 체크인할때 미국 내 주소가 필요해서 물어보는 것 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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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채우기-음식] - 훠궈야 광교점 후기 훠궈야 광교점 후기 최근에 외식할 일이 생겨서 광교 훠궈야에 가서 식사를 하고 왔다. 주변에 거기가 괜찮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훠궈는 전부터 말만 많이 듣고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해서 한번 먹어보고싶었 livemyself.tistory.com 아주 예전에도 한번 갔다가 후기를 썼었는데 문득 다시 훠궈가 생각나서 방문해봤다. 이미 뭐 중국에서도 훠궈를 먹고 하이디라오도 가고 엄청 자주 가는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훠궈가 생각날때가 있다. 훠궈야는 제법 큰 규모라서 평일에도 회식으로 올만하겠다 생각했는데 주말 낮에 방문했는데 일찍 와서인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이 가게 괜찮은건가 살짝 걱정이 될 정도... 깔끔한 훠궈집이라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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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제주여행의 마지막날은 별다른 일정이 없었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 애월 카페거리의 은혜전복을 찾아가서 아침을 먹었다. 거의 오픈 시간을 맞춰서 갔던 덕분에 비가 오는 중인 타이밍에도 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우리가 자리를 잡고 난 이후에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와서 테이블을 채웠다. 나갈때 즈음에는 웨이팅까지 생겨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에서부터 기다리고 있던 걸 보면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일찍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나마 그 것도 비행기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이른 시간에 올 수 밖에 없던거였지만 말이다. 아침에 와서 주문했던 메뉴는 생선 한마리왕 돌솥밥이 나오는 메뉴와 전복해물라면이었다. 기억으로는 가격이 조금 있는 해물라면이었던 것 같은데 전복도 하나 들어가 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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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여행은 사실상 중간부터 날씨의 영향으로 일정이 조금 망했다. ㅋㅋㅋㅋㅋㅋ 날씨가 괜찮았다면 원래의 계획은 바로 제주 동쪽 코스로 이동할 계획으로, 성산일출봉 근처에서 아침을 먹고 근처 둘레길 산책하다가 카페에서 잠깐 쉬었다가 비밀의 숲을 방문 전후로 승마체험을 하고 돌아와서 숙소인 애월 근처 카페 혹은 숙소에서 일몰을 볼 일정이었는데..... 여행 일정은 계획의 변경의 연속임을 보여주는 하루였다. 전날 981파크를 가지 못했던 일정부터 밀려서 아침에 981 파크부터 다시 찾아갔다. 981파크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예약한 티켓을 뽑고 손목에 잘 걸친 뒤 3,1,2 순서대로 탑승했다. 티켓을 예약할때부터 뭘 탈지를 미리 정할 수 있었는데 가능하면 다 타는게 재밌다. 기억으로는 난이도 같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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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바쁜 하루 일정을 다 담았더니 생각보다 사진이 많다.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는 이런 뷰였는데, 날이 흐려서 사진이 예쁘지 않은 것 같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창문이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침부터 식당에 가서 먹기는 조금 귀찮아서 아침은 간단히 어제 미리 사온 김만복 김밥으로 해결했다. 어차피 점심을 푸짐하게 먹을 계획이라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게 좋을 것 같았다. 981파크에 갔는데 잠깐 온 눈으로 인해 당일 운행이 안된다는 얘기를 듣고 실망해서 구경만 슬쩍 하고 다음날 하려던 일정을 땡겨왔다. 바로 아르떼뮤지엄 방문! 다행히 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어서 (981 파크는 오픈시간이 조금 더 이른 시간이었고 아르떼뮤지엄은 조금 더 이후였다) 가서 기다렸다가 들어가면 되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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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무려 8개월 전에 갔던 제주도 여행이다. 여행 블로그는 항상 다음 여행을 가기 전까지는 올려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포스팅을 해서 이제 10월 중에 있는 다음 여행을 앞두고 포스팅을 후다닥 하려고 시작했다. 그 사이에도 여행을 안간건 아니었지만 중간에 다녀온 여행들은 서핑을 위한 여행이어서 따로 여행 코스라고 할만한 부분이 없었기에 .... 나중에 서핑샵 후기 모음 같은거나 서핑전후로 먹기 좋은 식당 같은거나 올릴까 싶다. 그쪽은 오히려 영상 정리가 밀려있긴 한데.... 일단 이 쪽이 너무 많이 밀려있으니 밀린 방학숙제 하는 기분으로 기억을 되살려본다. 여행의 시작은 가볍게 김포공항에서 식사를 하는 걸로 시작했다. 출발시간이 점심 이후 느즈막한 오후였는데, 비행기 시간을 맞추려다보니 점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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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명절, 그러니까 설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광교 앨리웨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짜장과 닭갈비를 같이 먹고 싶다는 아빠의 주장에 따라 광교돌짜장 원투닭갈비로 결정했다. 이때는 짜장과 닭갈비를 팔았던것 같은데 포스팅을 작성하려다보니 지금은 이름에 오마이양대창까지 추가된 걸로 봐서 양대창까지 같이 파는 것 같다. 이 정도면 거의 종합식당급이 아닌가 싶다. 뭘 먹을지 의견이 갈리면 그냥 가서 종류별로 시켜먹으면 평화롭게 해결이 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여기에서 짜장은 팔지만 짬뽕은 팔지 않는다고 한다. 설 연휴에 방문했던 터라 바닥에 쌓인 눈과 함께 얼음이 얼어있었다. 방문하는 길은 앨리웨이 건물 2층으로 올라가서 살짝 야외로 노출된 길을 따라 가는 방법인데 위 천장은 막혀있으니 비가와도 비맞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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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고 싶어서 광교에서 괜찮은 곳 없을까 하고 찾다가 발견한 곳.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은데 가격도 싼 편이라 다음에도 마음껏 고기를 먹고 싶을 때 찾아와야겠다 싶었다. 위치는 카페거리 근처의 상가였는데 비교적 큰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게를 찾아가기 좋았다. 주말이었지만 점심 이른시간에 찾아간 덕분에 가게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부위별로 시킬까 하다가 강력추천하는 스페셜 모듬 한판이 있길래 이걸로 주문했다.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 양도 750g 이나 되어서 두명이서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되는 양이긴 했지만 밥을 안먹고 고기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양이라 도전해봤다. 밥은 하나만 시키고 시키는김에 된장찌개도 같이 주문했다. QR 코드를 이용해서 자리에서 바로 주문하는 방법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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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성곽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카페가 있다. 사실 이 근처에 카페는 제법 많이 있는데 그중 루프탑이 있고 규모도 있는 편이라 괜찮아보여서 방문했다. 포스팅은 지금 하지만 다녀온건 3월 정도...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시기 정도에 방문했던 것 같다. 주차장이 같이 있었는데 건물 주차장은 주차할만한지 잘 모르겠고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따로 주차비를 받는 곳이 아니라 편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차는 있었지만 동네라 산책겸 그냥 걸어왔다. 카페 규모가 제법 큰 편이다. 왼쪽 아래 사진을 보면 엄청 넓은가 싶지만 적당히 넓고 한 면이 길게 빠진 구조다. 카운터는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1층에 있었고 1층도 입구와 먼 쪽에는 자리가 몇개 있는 것 같았지만 높은 층으로 올라가고 싶어서 굳이 확인하진 않..